2008년 06월 22일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
관련글 : 최악의 표지 어워드

드디어 문셋 대로 배 최악의 표지 어워드 투표를 실시합니다.
후보 추천을 받으면서 사람들 보는 눈이 정말 저마다 다르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비경쟁부문의 토탈호러나 비경쟁부문의 해문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같은 표지들은 커버아트 자체도 멋있고 책 내용이나 분위기하고도 잘 어울리는 수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쨌거나 윗글에서 덧글로 추천해주셨던 것들 중 조건에 맞는 건 다 후보에 올렸습니다. 나머지는 비경쟁부문으로 또 몰아 올려보지요. 그런데 후, 후보가 너무 많아!! 이러다 투표수가 후보수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닌지...-.-;;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이, 이오공감 한번만 더 힘내줘!)

투표 방법은 덧글로 후보작 중 가장 끔찍한 표지를 하나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공개나 비공개는 상관 없습니다. 집계의 편의를 위해 번호와 함께 적어주세요. '1. 마성의 아이' 이런 식으로요. 그럼 후보작들 나갑니다. 추천하신 분의 코멘트를 곁들여 보았습니다. 비공개 덧글은 제외했습니다. 투표 기간은 일주일입니다.


1. 마성의 아이 : 나를 괴롭히면 넌 죽는다

가릉빈가 : 이거만한게 또 없죠...

2.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euphemia :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내 영혼의 밤] 하고는 의미가 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근래 반년간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부끄러웠던 것은 이 책밖에 없음.

3. 살아있는 갈대

수오 : 명색은 완역본인데 저거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해서 받아보고 나서 정말 무한한 눈물을 쏟았지요.

4. 문신살인사건

조나단 : 웬만한 신경으로는 공공장소에서 당당하게 볼 수 없는 책.

5.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apzero : 제가 판타지를 즐겨 보던 때, 정말 누구나 '최악의 표지다'라고 인정한 소설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
저는 아직도 이 표지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6. 피버 피치 : 나는 왜 축구와 사랑에 빠졌는가

메구 : 중간에 삽입된 축구장은 늘 불타고 있었다...라는 문구 때문에 정말이지....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뭘로 봐도... 축구장에 불시착한 마빈과 그의 일당들을 보는거 같;;;

7. 섀도우데일

메구 : 후우~ -_-;;;
미국 판타지를 돈주고 사기 싫은게 정말이지 이 표지 센스들 때문이라니깐요.

8. 진짜 좋은 게 뭐지?

조나단 : 표지의 미추를 떠나서 (떠날 수 없지만...) 소설인지조차 알 수 없는, 섣불리 다가갈 수 없게 만드는 포쓰.

9. 마신소환사

쟈카르티아 : 제가 중 1인가 2때 나온거니까 2001년인가 2002년도에 나온 책이군요.
내용은 재밌다고 책방 아주머니가 말해주셨지만 표지때문에 낮 뜨거워서 못 빌렸습니다 [ . . ]

10. 마법의 선물

chatmate : '마법의 선물' = 추억의 그 탓신다 시리즈. 딱 2000년 출간이네요.

11. 마부라호

sanosuke : 정말 부끄러운 표지입니다.

12. 앨저넌에게 꽃을

hilevel : 개인적으로 정말로 이 책을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심리분야 최고의 드라마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언컨대,
이 표지의 제작자는 본문을 안 읽고 표지를 만들었을 것이 확실하다고 확신합니다! ㅠㅠ

[표지 때문에 정당한 평가를 못 받는 책 어워드]를 만든다면 5위 안에 듭니다! (부르르)
제가 이 책을 사고 1년이나 방치해뒀다가 손에 잡고나서의 감동은...
지금까지도 이 책의 표지 디자이너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분노를 느낍니다;

13. 미스 마플 13 수수께끼

lukesky : 동서추리문고는 정말 아스트랄의 보고지 말입니다. -_-;;;;

14. 마법살인

엘레시엘 : 주변인들이 입을모아 '표지만 아니었으면 세배는 더 팔렸을꺼다'라고 장담하는 물건이지요(...)

15.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정말 사랑해

디스군 : 전 이것. 흉한거 라고 하긴 뭐한데 남자로서 들고다니기 뻘쭘한 표지 입니다[,,,]
마이조 오타로는 정말 좋아하지만 내용과는 달리 제목이 부끄러워서 방구석에서 읽었던 책입니다

16. 불멸의 기사

ㅍㅋㅍㄷ : 표지 때문에 읽기 부끄러웠던 책입니다.

1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클라잇 : 이런 책... 학우들이 넘쳐나는 점심시간에... 대출해 보셨습니까...
대출할 때나 반납할 때나 쪽팔려 뒤지는 줄.. ㅠ_ ㅇ

18. 칼의 노래, 남한산성

메모선장 : 김훈씨는 훈남....이라고 자신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가능하면 자신감은 글로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판은 얼굴이 빠진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기다렸다 살걸..)
(다만 자전거 여행에는 어김없이 김훈님의 포스가..)

19.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메모선장 : 둥글게둥글게 춤추는 아이들 그림(하단)도 제법 아스트랄하지만 그 아이들을 내려다보는 신 '하루키'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얼굴이 가히 압도적입니다. 입술로 손가락을 가볍게 물고 깊은 고뇌에 빠진 모습, 감히 이딴 표지 디자인을 한 건 누구일까 생각중이신게 아닐까요..

20. 고스트램프 제1권 : 비밀지하요새

자긔 : 표지때문에 아직도 못읽고있어요..ㅠㅠ;;;;

21. 도쿄기담집

고양이대학살 : 2006년 출간된 무라카미 하루키 도쿄 기담집도 있었던;;;

22. 너를 비틀어 나를 채운다

고양이대학살 : '마스크 클럽'을 제목 바꿔서 냈던것 같은데, 암만 내용이 SM이라지만...표지까지;;

23. 황금 노트북

keira : 경쟁작에 미약한 출품 하나 해 봅니다. 들고 다니기 창피할 정도는 아니지만 보고 있을수록 구매 의욕이 떨어지게 만드는 마법의 노트입니다.
뒤표지의 반 잘린 영문은 왜 쓴 건지 볼 때마다 궁금해집니다.

24. 새빨간 사랑

솔밤 : 경쟁 부문 출품작 두점입니다. 대주제는 노블마인의 수치플레이..

25. 도시전설 세피아

상동

26. 신의 아들

hislove : 좀 [다른] 의미에서 창피한 표지입니다.
나름 유명(?)하긴 합니다만, 혹시라도 못 본 분이 계실까 하여...
뭐가 이상한지는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

27. 펜던트

휘륜 : 일단 추천해봅니다.(...)
표지에 나오는 남자는 소설 내용과 아무런 관계도 없었어요.

28. 광기의 산맥

pian : 새빨간 폰트의 촌스러움도 압박스럽지만, 코피 흘리는 해골이라니. 의미를 모르겠어요..

29. 체인지

아르메리아 : 제가 이 소설 팬클럽 시삽이었는데 책 나온 날 표지보고 회원들과 함께 통렬히 울부짖었습니다 ...

30. 흑사관 살인사건

지나가던무명 :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하면 요코미조 세이시, 오구리 무시타로, 에도가와 란포 이 분들 꼭 들어가길래
저 중 두 사람은 읽어봤지만 오구리 무시타로 작품은 못 읽어봐서 궁금해 하고 있던 차에
서점에서 우연히 번역본을 찾아갖고 '우왕ㅋ굳ㅋ'이러면서 뽑아서 봤습니다 ^ㅅ^...

...

그래도 뭐 번역은 괜찮을 줄 알고 사서 갖고 와 봤는데 이건 뭐 번역도 시궁창 오쉣 'ㅅ'ㅗ
갖고있기고 뭣해갖고 동생한테 학교 도서관 기부하라고 줘 버렸지 말입니다.
꿈많은 새싹들아 미안하다 'ㅅ' 세상에는 이런 무시무시한 물건도 있다는 경험으로 삼아주렴

31. Y의 비극 표지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링크하면 새창으로 뜹니다.

퓨 : 표지가 부끄럽다거나 흉한 건 아니지만,
읽지 않으신 분을 위해서라도 신문지로 싸고 읽어야 할 것 같은 책이라 올려봅니다.
명색이 추리소설인데, 저런 표지는 너무하지 않나요?! ㅠ_ㅠ

32.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 알랭 드 보통의 명작... 이 정도밖에 못 만들겠냐!!!

33. 십이국기

가치노을 : 앞표지는 그럭저럭 촌스런 수준이지만, 뒷표지에 씨뻘건 명조체로 줄거리 써놓은걸 보면 자연스럽게 모 우유회사의 광고가 떠오릅니다(파스*르)
띠지 마저 촌스럽다는게 포인트.. ㅠㅠ

국내 표지 디자이너 중에 오노후유미 안티 팬클럽이 있는게 아니냐능..

34. 너를 노린다

냐릉냐릉 : 동서미스터리북스에 많은 수상 기대를 걸어봅니다... ㅋ

35. 아기는 프로페셔널

상동

36. 흥분

상동

37. 여자의 일생 : 다시 읽는 모파상

류연경 : 모파상의 소설책들은 제대로 된 표지가 거의 없어요...ㅜㅜ후샏
팬의 입장에서 이처럼 복장터지는 일도 없다는. 경쟁부분에 올립니다.
...옆에 리본과 세로글씨는 또 뭐랍니까. 하아.

38.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여자의 일생

류연경 : ...기차는 대체 왜나오는거랍니까. 80일의 세계일주도아니고.

39. 여자의 일생

류연경 : ...죽어가는 여자의 누렇게 뜬 얼굴과 팬시한 모자의 요상한 조화.

40. 미들섹스

비단털쥐 : 제목과 표지의 현란한 앙상블 때문에 공공장소에는 감히 꺼내들 수가 없어요...

41. 한푼도 용서없다

케이 : 웃고 있다가 하나 생각나서...
번역제의 센스도 센스지만 왜 저그림인지 알 수가 없어요...
2003년 책인데... 5년의 세월이 무섭군요..

42. 악마의 키스

smrti : 이오공감 타고 온 블로그지만 제가 너무나 하고 싶었던 것이라... 동백꽃이 똑 떨어지는 표지랍니다. -ㅠ-

43. 대리전

이드 : 소설 내용과는 전혀 연관없는 벌거벗은 매니큐어 아가씨. 저 강렬한 형광색의 타이포그라피. 복거일 씨의 추천사는 책뒷표지에 가득 박아넣는 센스. 책을 펼쳐 보면, 각 챕터 첫 문장(첫 글자가 아닙니다)마다 보라색 궁서체로 밑줄까지 그어 놓은 강조 효과 .. 무엇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습니다-_-b
by 조나단 | 2008/06/22 00:39 | 매체 잡담 | 트랙백(3) | 핑백(5) | 덧글(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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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haotic Evil.. at 2008/06/22 02:02

제목 : 《살아있는 갈대》를 국회…… 아니 최악의 표지로!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1931년에는 퓰리처상을 수상하였고, 193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미국에서 국민 작가로 추앙받는 분이기도 하다.우리에게는 '근대 중국의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 땅에 천착하며 살아온 한 농민의 일생을 통해 인간 삶의 근본을 이야기하고자 했던' 소설 <대지>의 작가로 잘 알려진 펄 S. 벅에 대해 새삼스럽게 미사여구를 더해 설명할 ......more

Tracked from 높은 다락방 at 2008/06/22 23:32

제목 : 이런 책들을 위해서 발명된 상품이 있습니다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 사세요 이런 제품은 책 보호가 아니라 은닉을 위해 발명된 제품이라능. 그렇다능....more

Tracked from 貧乏自慢 at 2008/07/01 17:07

제목 :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조나단님의 최악의 표지 어워드. 깜빡하는 바람에 기한이 지나버렸지만,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란 포스트에서 7월 1일 0시까지 후보작 투표를 받고 있었다. 너무나도 자격이 충분한 후보들이 많았는데, 과연 어떤 작품이 불명예의 대상을 차지할 것인지... 한국에서 나온 건 아니지만, 들고 다니기 부끄러운 표지라면 나도 한 권을 꼽을 수 있겠다. 작품은 무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이즈의 무희(伊豆の踊子)' 슈에이샤 문고판(2008년도)......more

Linked at 밀피의 정서불안 이글루 : 문.. at 2008/06/26 21:29

...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 (조나단님의 이글루) 밖에서 보기 위해 띠지를 테이프로 고정시켰다 어째 더 부끄럽다 ... more

Linked at 문셋 대로 : 최악의 표지 어.. at 2008/07/02 00:36

... 관련글 :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번호를 안 적어주신 분이나 잘못 적으신 분들이 계셔서 집계가 정확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뭐 재미로 하는 거니까 넘어갑시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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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 - Solar Flare (션 아저씨의 졸작들? [Zardoz] 구해봐야겠는 데요? 하하.)최악의 표지 어워드 결과 발표 - 문셋 대로 (정작 수상작 표지들은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극악하군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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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더 모아놨다가 9월에 며칠 날 잡고 추리소설만 독파할 예정이다. 그건 그렇고, 싸바님에게 받은 책 중에 엄청난 표지를 가진 책이 있다. 얼마전 다른 블로그에서 실시한 최악의 표지 어워드 포스트에 후보로 올라 당당히 최악의 표지 2위에 오른 작품. [사는 것도, 빌리는 것도, 들고 다니는 것도 수치플레이] 라는 바로 그 작품. 싸바님께서 도저히 눈 ... more

Linked at 문셋 대로 : 최악의 영화포스.. at 2009/11/16 04:01

... 관련글 : 최악의 표지를 뽑아봅시다 얼마 전부터, 그동안 쏟아져나온 흉물스러운 책들에 분노한 지인으로부터 최악의 표지 어워드를 재실시하지 않겠는가 하는 말을 듣고 있었는데 지난 어워 ... more

Commented by 소솜 at 2008/06/22 15:11
6. 피버피치
다른 표지들을 보고나니까 그나마 임팩트가 약하긴 해도 처음 봤을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_-;;
상암경기장 사진을 그대로 갖다쓰는 센스... (거기다가 그냥 사진도 아니고 방송캡쳐화면을...OTL)
불타는 공까지 있으니(...) 피버피치란 말은 딱인듯 싶습니다만...[하아]
Commented by 眞伶 at 2008/06/22 15:12
저도 1번 마성의아이에 투표..ㅠㅠ 서점에서 사는데 점원이 이상하게 쳐다보던데요..ㅠㅠ
저희집에 있는 책중 유일하게 컬러 불투명 책꺼풀을 입고있는 책입니다..OTL

+덤으로 33번 십이국기 표지도 정말 싫어했었는데 보다보니 정이듭니다;;
게다가 어느 일웹 팬페이지에서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평써둔걸 보고, 사람의 감각은 여러가지라고 느낀 이후로는;;
Commented by Irene at 2008/06/22 15:15
...4번이요... 집에서도 가족들 없을 때 읽은 다음에 후딱 처분해야 하고 돈 주고 사기도 싫은데 표지때문에 빌릴 수 없어서 포기하거나 사게될 책일듯 ㅠㅠㅠㅠ
Commented by 사과식초 at 2008/06/22 15:33
4번 문신살인사건.

전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마성의 아이를 능가할만한 작품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Commented by 토라코 at 2008/06/22 15:51
4번 문신살인사건 찍고 갑니다. 마성의 아이도 충분히 경악스럽지만 문신살인사건이 더 쇼크인 듯ㅠㅠㅠ 제목은 당기는데 유일하게 도서관에서 못 빌린 책이죠. 6년동안 고뇌하면서 지나쳤다면 말 다 했구요(...)
Commented by 별바라기 at 2008/06/22 15:53
4. 문신 살인 사건. 어느 하나를 정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건 표지뿐만 아니라 띠지에 적힌 문구도 정말이지 민망해서...
Commented by 무명객 at 2008/06/22 16:09
4. 문신살인사건 한표.
말이 더이상 필요 없는듯
Commented by 거베라 at 2008/06/22 17:03
33. 십이국기

마성의 아이 역시 갈등스런 표지긴 합니다만..십이국기는 표지때문에 소장을 포기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책이라서 말이죠... 저게 단권이면 모르겠는데 시리즈물이라 가뜩이나 큰맘먹고 사게되거늘.. 흐릿한 하늘색 표지와 십이국기라는 똥색(황금색 아닙니다) 표지글씨가 아직까지 잊혀지질 않습니다.

근데 문신살인사건 좀 멋지지 않나요. 들고나가긴 민망하지만 표지그림은 중독성있는뎁..(.....)
Commented by 오즈의마법사 at 2008/06/22 17:36
8. 진짜 좋은 게 뭐지?

제가 혼비빠라서(...)

문학사상사ㅅㅂ..ㅠ.ㅠ
Commented by mooni at 2008/06/22 17:52
해리와 몬스터, 내용과 걸맞는 표지였습니다.
Commented by 푸오 at 2008/06/22 18:13
13번 마법살인. -_- 이건.. 정말 읽어보기 싫은 책이군요. (솔직히 8번 진짜 좋은게 뭐지? 도 OTL 책이란 자고로 표지도 어느정도 중요한데 소설책임에도 소설책이라 알수없으며 제목폰트는 저게 뭥미 ) 다만 38번의 여자의 일생은 '일생'을 기차로 표현한거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ㅇ>-<
Commented by ㅈㅇㅎ at 2008/06/22 18:14
6. 피버 피치 : 나는 왜 축구와 사랑에 빠졌는가
Commented by 사과거북 at 2008/06/22 18:19
1. 마성의 아이

이오공감에서 마성의아이 표지 보고 들어왔습니다. 다 쟁쟁하지만 1,4,8,14,31번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1번찍고 갑니다.
32번 낯익다했더니 집에 있는 책이네요.. 표지보고 안땡겨서 안읽었었는데 읽어봐야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푸오 at 2008/06/22 18:52
근데 광기의 산맥도 대박이군요 ㅡㅡ; 이미 투표해서 두번은 못하지만... 코피흘리는 해골;;;;
Commented by 예니체리 at 2008/06/22 19:12
4, 문신살인사건에 한 표.
Commented by 동굴곰 at 2008/06/22 20:26
4. 문신살인사건
오프라인도 아니고 온라인 서점에 주문할 때조차 "아 이거 택배 준비하는 직원이 보고 날 뭐라고 생각할까" 걱정되는 커버아트는 죄악입니다...
Commented by mallang at 2008/06/22 20:27
4. 문신살인사건이요. 이건 진짜 못들고 다니겠네요..;;

진짜 좋은게 뭐지랑 고민하다 골랐습니다. 의외로 집에 있는게 꽤 되네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도 표지보고 잘못온 건 아닐까 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말이에요 -ㅅ-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8/06/22 20:50
너무 쟁쟁해서 계속 고민했지만, 역시 4번 문신살인사건에 올인합니다. 저건 정말 집안에서도 읽기가 힘들 것 같아요.
Commented by 키르시 at 2008/06/22 20:57
1. 마성의 아이.. 에 한표 던집니다
절판이라서 읽고싶어도 읽을수가 없지만 만약 재출간된다면 저 괴악한 표지는 제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홍콩할매귀신왔다도 아니고 [... ]
Commented by 영혼의편린 at 2008/06/22 21:26
31. Y의 비극
다른 표지들은 보자마자 우하하하 하고 웃고 넘어간다지만 저건 추리소설 팬으로서 용서가 안됩니다 -_- 장난해? 뭥미?!
하지만 마법살인에 자꾸 눈이 가는군요(...)
Commented by 이샤 at 2008/06/22 21:35
1. 마성의 아이에 한 표 던집니다. 오노 '호'유미에서부터 진짜 반쯤 울면서 산 책인데 2000년대에 나왔던 것이라니 크리티컬이로군요.
Commented by 울비 at 2008/06/22 22:34
14 마법살인.
다른 추리물은 표지 씹고 봤지만 이건 무슨 할리데이 일반물리학 표지도 아니고 ..
Commented by 이요 at 2008/06/22 23:01
6. 피버피치.
ㅋㅋㅋ 넘넘 잘봤습니다. 제가 보면서 안습했던 표지들이 여러건 올라와있군요. 닉혼비의 소설들, 하루키의 소설들, 알랭드 보통, 모파상의 소설들. 아..정말...표지 디자이너들 신경 좀 써주시지!!
Commented by 露彬 at 2008/06/22 23:03
4. 문신 살인사건

1번도 끌리긴 하지만 더 최악인 4번 택했어요^^ 마성의 아이 일본판 표지는 어땠을까 궁금함;;;
Commented by 에데 at 2008/06/22 23:44
4.문신 살인사건..;;

마성의 아이가 좀 끌리지만 그래도 4번이 더 심한 것 같아요..-_-;
Commented by kiekie at 2008/06/22 23:45
1.
위협적인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8/06/23 00:31
1번 마성의 아이 하고 싶었는데...........3번 문신살인사건하겠습니다...-_-;
왠만큼 변태틱해야 그런가보다 하지요....저거참 표지만 보면 그 쪽 취미로 사시는 분들 책 같습니다...어허허...;;
Commented at 2008/06/23 00: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홀리야 at 2008/06/23 01:08
33번 십이국기를 거의 전권 소장하고 있어서 정말 볼때마다 한없이 부끄럽다고 생각했지만...역시 최고는 1. 마성의 아이 겠지요..절판된게 다행이랄까..이 참에 아예 새표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Commented by 젠카 at 2008/06/23 01:15
4번에 한표던집니다. 저건 아무리봐도 좀 심했다는 생각이;
Commented by 뮤뮤 at 2008/06/23 01:57
보고 있으면 괜히 내가 민망해지는 표지가 매우 많군요;
하지만 역시
4. 문신 살인사건
이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 인어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야. ㅠ ㅠ 엉엉.
Commented by 도그노 at 2008/06/23 03:17
4. 문신 살인사건.
일본 추리문학에 미쳐있을 때 저거 빌려보려다 곱게 다시 책장에 집어넣었습니다. 차마 도서관 훈남 사서에게 그런 책을 보일 수는 없었어요...
Commented by 유랑 at 2008/06/23 03:31
31번 Y의 비극

아아 스토킹유령으로써의 정체성이... orz...
1번과 4번 31번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기준은 '표지를 바라볼 자신이 있는가' 였어요.
Commented by 이글루스미가입자 at 2008/06/23 03:58
헉 왜 리플 삭제하셨지..ㅠ-ㅜ

저도 책표지에 대해서는 조금 신경쓰는 편인데

님들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듯..


저 중에 반 이상은 왜 들고다니기 창피한지 모르겠네요. 괜찮아 보이는데..

책 보는게 그렇게까지 남들눈 신경써야 할까요.

또 리플 지우실까 두려움.. 욕한것도 아닌데..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8/06/23 11:22
안 지웠습니다. 이전 덧글 100개 더 보기 누르면 나와요.
Commented by 케이리 at 2008/06/23 07:58
전 1번에 한 표

확실히 부끄러운 표지들도 있는데...동서미스테리 북스의 흥분은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에 들어갔군요 ㅠㅠ
대리전의 경우에는 확실히 -_- '괜히 디자인질 해보려다 더 망친' 경우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죠. 일단 저놈의 일러스트레이션...뭘 표현하고자 한 지는 알겠지만서도 의도가 결과에 미치지 못한 케이스일듯.
여튼...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간 책 표지를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듯 하군요;;; (깜짝)
Commented by 알겠어요 at 2008/06/23 08:07
박빙이 하도 많아 도대체 뭘 골라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만, 역시 문신살인사건의 표지가 가장 무섭습니다;;
저 책을 소지한 것만으로도 주변인에게 변태취급을 당하고 말겠군요. 실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일언지하에 --;
Commented by 텐노지 at 2008/06/23 09:14
4번 문신 살인 사건이요. 마성의 아이와 마법 살인도 충분한 걸작입니다만 이거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걸 어뜨케 공공 장소에서 보나?!;;;
Commented by 과세표준 at 2008/06/23 09:25
31번. y의 비극

동서추리문고는 다 읽어본 거라서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저는 이번에는 또 어떤 표지일까 기대하며 본답니다. 문신살인사건은 고속버스터미날,고속버스안에서 읽었네요.
Commented by 설탕컵 at 2008/06/23 09:43
14. 마법살인에 한표 던집니다. 전 책 표지 디자인 같은 거에 좀 무딘편이라서 아무거나 잘 읽지만(경쟁작 부문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이 꽤 있네요;) 이건 좀 아니네요ㅠ

근데 정말 동서문화사에 특별공로상 같은거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표지를 볼 때 마다 다른 세계에 끌려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_= 그쪽 책 많이 사 읽긴 하지만 이젠 거의 포기...
Commented by ziha at 2008/06/23 10:06
14. 마법살인

왠지 성의가 없어보이는 표지네요. 다른건 최소한 그림이라도 들어갔는데.
Commented by Seiren at 2008/06/23 10:17
정말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1,3,4번 중에 고민고민하다가 3번으로 하겠습니다.
너무 하는군요ㅠ
Commented by 이지영 at 2008/06/23 10:24
34.너를노린다. 취향의 다양함을 알수있네요. 디자이너분들 필견
Commented by iamsia at 2008/06/23 10:27
28. 광기의 산맥
코피흘리는 해골에서 넉다운 ㅠㅠ
Commented by 아리메 at 2008/06/23 10:51
14. 마법살인
심플 이즈 베스트.. 아니 워스트.
Commented by 박하설탕 at 2008/06/23 11:01
문신살인사건에 한표....
사실 마성의 아이에 한표 던지고 싶었지만(저 책 샀었음...) 그래도 마성의 아이는 뻔뻔하게 꺼내볼 수 있지만 도저히 저 책만은.........;;;
(그 외에도 비슷한 경향으로 난감한 책이 많았지만 죄다 판타지 계열이라 제외. 어차피 판타지 계열 표지는 마음에 든 적이 드뭅니다.)
Commented by 이사유 at 2008/06/23 11:31
너무 쟁쟁한 경쟁작들에 많이 망설였지만 역시 4번. 문신살인사건만은 지하철에서 표지를 드러낼 수 없는 포스라고 생각되어 한표 찍습니다.
Commented by 디나 at 2008/06/23 11:47
마성의 아이를 이길 작품이 없는걸요;

압도적입니다. 마성의 아이.................


그리고 마신소환사 왜요? 전 고딩때 읽었는데(여학생이었죠~)
표지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Commented by 디나 at 2008/06/23 11:47
근데 문신살인사건 아스트랄하긴 하네요. 왜 거기다가.....나뭇가지를........



그래도 전 마성의 아이 한표에요.
Commented by 제이드 at 2008/06/23 11:55
22. 너를 비틀어 나를 채운다가 제일 무섭군요..
물론 같은 맥락으로 4번이 가장 극악하긴 합니다만.. 디테일이고 뭐고
저런 큼지막한 SM츠자를 공공장소에서 노출시키기가 좀 어려울 것 같네요.
Commented by 설령 at 2008/06/23 11:58
1. 마성의 아이..저도 투표해봅니다. 십이국기 전질 가지고 있는데 마성의 아이 구할차롄데..구하면 표지 커버 만들어 씌울작정입니다.ㅠㅠ
Commented by 겔미 at 2008/06/23 12:20
1.마성의 아이 요..ㅜㅜ
그림도 무섭고 '나를 괴롭히면 너는 죽는다' 문구가..(...)
Commented by Dr.Screw at 2008/06/23 12:52
제 모든 걸 다바쳐(...) 4번 문신 살인사건에 한 표 던집니다.
정말 재밌는 책인데 살 수가 없었어요...
빌려서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주변을 살펴야만 했습니다.
표지 디자이너 정말 누구야!!! ㅠㅡㅜ
Commented by 高月 at 2008/06/23 13:16
1번 마성의 아이 한 표입니다.
하지만 14번의 포스도 만만치 않군요.
세상은 넓고 책표지와 취향은 다양한 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Commented by 키아 at 2008/06/23 13:23
후우... 정말 쟁쟁한 후보작들이 많군요.

개인적으로는 26번 신의 아들... god of son?? 응??? 이 인상 깊네요.

그래도 표는 1번에 던집니다.-ㅅ-
Commented by 파냥 at 2008/06/23 13:30
4. 문신살인사건 에 한표 던집니다. 사실 1번/14번이 표지로선 더 나쁘지만, 책을 살 수 없게 만드는 표지는 표지로서의 기능을 못하는 거라 생각이 되네요
우어어어;;;;;
이런 책땜에 요즘 가죽 등으로 된 북커버를 사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Commented by Meister at 2008/06/23 13:47
31번, Y의 비극에 한표 던집니다. 다른건 구입할때만 부끄럽고(정 안되면 커버씌우면 됩니다!) 보기 괴로울 뿐이지만, 이건 구입하지 않은 사람조차도 피해자로 만드는 추리소설의 기본정신을 배반하는 흉악한 물건입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 1인 at 2008/06/23 13:49
4번;;;에 한 표 찍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저 책 사신 분은 용사님이십니다.
Commented by Earthy at 2008/06/23 14:26
십이국기에 한표. 나쁘지 않다니... 원판 표지를 보고 나면 그런 말씀이 쑥 들어가실 거라 장담합니다.
http://shop.kodansha.jp/bc/gif/75/255175-1.gif

마성의 아이도 신조사 판 표지가...
http://www.shinchosha.co.jp/images/book_bunko_xl/124021.jpg

수입사들, 나랑 싸우자. 우와앙.
Commented by 머엉ver2 at 2008/06/23 14:33
4번에 한표. 저걸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볼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Commented by 시엔 at 2008/06/23 15:50
마법살인과 마성의 아이와 문신살인사건이 박빙이었지만.... 솔직히 지하철에서 펴보기나 들고 다니기 쪽팔린 점,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기 민망한 점 기타등등을 들어 4번 문신살인사건 찍고 갑니다 ㅜㅜ 표지 디자이너 무슨 생각이었나요...
Commented by 눈여우 at 2008/06/23 16:08
31번 Y의 비극에 한표..
Commented by otilia at 2008/06/23 17:07
4. 문신살인사건 <-- 이게 완전 최곤데요? ㅋㅋㅋ

마신소환사 같은 경우 좀 낯뜨겁긴 하지만 그래도 멋지다고 생각되는데,
마부라호 는 어쩔? ㅋㅋㅋㅋ 저건 아무데서도 못 펴 읽을듯.

제목중에선 개인적으로 "15.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정말 사랑해" 가 짱 먹어요 ㅋㅋㅋ
Commented by 파인로 at 2008/06/23 17:36
5. 승리의 남아버아. 이건 진리입니다.
Commented by 검은잎 at 2008/06/23 18:03
14. 마법 살인. 디자인이라는 감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Commented by 히아신스 at 2008/06/23 18:08
4. 문신살인사건

을 찍어 봅니다//ㅅ//
정말 후덜덜이네요...ㅠ_ㅠ
오노 후유미는 애정하고 있습니다만 마성의 아이는 진짜...orz
그렇지만 문신살인사건이 포스가 가장 강렬한듯?;
Commented by 까제 at 2008/06/23 18:53
4. 문신살인사건
Commented by 뮤나 at 2008/06/23 19:13
1.마성의 아이.
이거 너무 고르기 힘듭니다.ㅇ<-<
Commented by iaan at 2008/06/23 20:28
1.마성의 아이
표지 일러스트 그린사람이 누구인지 궁 금해지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번역도 상당히 멋졌던거로 기억되는 책이라서
마성의 아이에게 한표 던집니다. (엔린이 되어버린 엔키에게 묵념..ㄱ-)
Commented by maybe at 2008/06/23 20:48
어라;;; 왜 리플이 지워졌죠..;; 혹시 번호를 안적어서인가;;
제가 못찾고 또 썼을 수도 있으니 중복이라면 제외해주세요^^;;

1. 마성의 아이

개인적으로 오노 후유미 씨의 팬이고 십이국기를 먼저 알게 되어서 찾았지만..
표지에 뭥미...함은 물론이거니와 윗분 말대로 번역이 -_)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너무 거슬려서 중간에 때려칠까 했지요...
결국 소장도 못하고 도서관에서 표지 숨기고 몰래 읽었다는ㅠ
십이국기도 악평이 많습니다만 라이센스 판으로 전권 소장하다보면 나름대로의 애정이 생기더랍니다.
(그래도 언젠간 원서로..ㅠ)
Commented by yamimon at 2008/06/23 21:12
14. 마법살인....... 사실 y의 비극도 마성의 아이도 문신살인사건도 충분히 최악의 표지지만
저거 뭡니까 저거ㅠㅠ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496200
소설주제에 할리데이 일반물리학책 표지랑 똑같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령이었는데 죽 내리면서 보다가 확 뿜었어요ㅠㅠ 참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ㅠㅠ
Commented by 개굴개굴 at 2008/06/23 22:46
1. 마성의 아이

웃겨죽겠습니다 푸하하하하;
Commented by Dal* at 2008/06/23 22:49
4. 문신살인사건

마성의 아이는 얼굴에 철판 1cm쯤 깔면 도서관에서 대여가 가능할 것 같지만
문신살인사건은 1cm아니라 3cm를 깔아도 못 빌릴 것 같아요...OTL
Commented by 고가 at 2008/06/23 23:27
1. 마성의 아이

제가 최초로 경악한 표지입니다. 쉐도우 데일도 동서추리문고 표지들도 뭐 대충 넘기지만 저건 뭐...!

4. 문신살인사건도 보고 너무나 놀라버린 표지지만 제가 대출하고 반납한 것이 아니므로 패스합니다.
Commented by 遊異 at 2008/06/24 00:07
1번. 마성의 아이.

항상 보고만 다니다가 너무 재밌어서 덧글 한 번 달아봅니다.
전 역시 마성의 아이. 처음 보는 사람들과 잠깐 합숙(?)을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마침 들고 있던 저 책 때문에 제 이미지가...(...)
그리고 출판사도 좀 충격이었습니다. 한겨레 출판사와는 다른 출판사인걸까요? ;
Commented by 가므샤 at 2008/06/24 00:47
4. 문신살인사건.

헉.
Commented by 베어쓰 at 2008/06/24 03:50
31번 Y의비극에 한 표 던집니다.
많은 분들이 뽑으신 문신살인사건에도 끌렸는데 쳐다보기 민망한 것과 쳐다봐서는 안되는 건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여 31번 뽑습니다. 어떻게 저런 표지를...-_-
Commented by 연담 at 2008/06/24 10:43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잠시 고민했지만 저도 31. Y의 비극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비매너도 저런 비매너가 없지요...
Commented by 하와이 at 2008/06/24 12:54
4. 문신살인사건

말문이 막혀요~
Commented by 30번 at 2008/06/24 15:38
서신춘인가여ㅎㅎ
Commented by enoia at 2008/06/24 20:57
2.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안녕하세요. 기준은 "구매의욕을 사라지게 만든다" 입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재미있어 보여서 알라딘에서 찾아보고는 저 표지를 보고 그냥 창 닫았거든요.
Commented by 마르고트 at 2008/06/24 21:28
문신 살해사건과 마성의 아이 중에서 고민했습니다. ㅇ-<-<

1번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내용은 좋다고 들었는데 표지가 뭥미;
Commented by itsme at 2008/06/25 14:16
2.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떠오르는 이쪽 분야의 신예(?)인 노블마인에게 한표 던지기로 했습니다. 정말 표지만 괜찮았어도 팔아 치우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사쿠라바 가즈키의 '아카쿠치바 전설'에서 많이 나아졌구나 싶었는데, 다시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에서 또 뒤통수를 치네요... 아ㅘ.... ㅅㅍ!!! 이거 책을 사라는건지 사지 말라는건지ㅠㅠ
Commented by 유꾼 at 2008/06/25 16:44
1. 마성의 아이

나름 좋아합니다. '나를 괴롭히면 너는 죽는다' 이야기랑은 상관없는 부제지만..-.- 이야기의 무거움을 한결 가볍게 해 주는 출판사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때때로 한국 출판계에 오노 후유미 안티집단이 있다는 확신이 드는 건 부정 못하겠습니다. 녹색의 집이며 17세의 봄이며...(한숨)
Commented by 나도한표! at 2008/06/25 22:35
4번 문신 살인 사건
동서출판사 측에서 저 그림을 표지를 위해서 그린 것 같진않고
(책 내용과는 관계없는 그림이니까요) 표지 디자이너가 고른 것 같은데
만약 4번이 된다면 동서출판사측의 표지 디자이너를 밝혀보면 어떨까요 히히~
Commented by 깜장캣 at 2008/06/25 23:13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대로네요. 별의별 괴기스런 표지가 다 있군요;ㅂ;b
4번과 31번 중 4번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가 댓글들에 설득당해서 31번에 한표입니다
추리소설의 묘미를 싸그리 짓밟아주는 표지라니, 이건 독자들을 우롱하는거죠...
Commented by twinpix at 2008/06/25 23:59
31번은 정말 해선 안 될 표지죠. 31번에 한 표!
Commented by 신후 at 2008/06/26 00:31
지나가다 저도 투표한번^^;

마성의 아이만한 극악표지가 없을거라고 했는데 대단한() 표지들이 정말 많네요;;;
저도 4번 문신살인사건에 한표 던집니다!
Commented by maiiya at 2008/06/26 01:10
1. 마성의 아이

정말 뽑기 어렵겠다 생각하며 스크롤을 내렸습니다만 다 보고 나니 1번이 제일 강렬하게 남아 있네요.
Commented by 에라 at 2008/06/26 08:06
14. 마법살인 ... 드레스덴 시리즈를 번역해달라!! 라고 주변 사람들을 협박했던 성과가 이런 것이었던가요. (물론, 협박한 사람과 출판한 곳과는 전혀 상관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
Commented by 모도 at 2008/06/26 13:27
31번 y의 비극에 한표합니다. 저 책 읽어보실 분들은 절대 표지 클릭하지 마세요!! 안 읽어본 사람이 보면 모를 수도 있을 텐데, 초반에 가족소개 나오는 부분만 읽으면 누가 범인인지 다알게될겁니다..-ㅅ- 뭥미 스포일러가 생명인 추리소설에 제정신인가.. 쟁쟁한 책들이 많지만 저건 참.. 망설임없이 찍어봅니다.
Commented by 밀리 at 2008/06/26 18:19
다른 표지들 찍으려고 했는데 31번 보고 뿜었습니다. 뭡니까 이건....ㅠㅠ
책을 팔 생각이 없는겁니까ㅠㅠ
Commented by 쇼룡 at 2008/06/27 22:18
1.마성의 아이
첨보고서 이거 뽑아야지 하면서 내리는데 쟁쟁하군요...(먼산)
그래도 이 표지 보고서 받았던 충격과 공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용은 드라마인데 표지는 공포소설...안읽어봤다에 한표 겁니다.
Commented by hislove at 2008/06/28 00:26
그러고 보니 정작 투표를 안했었네요;;;

제가 출품(?)한 커버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31번 Y의 비극에 한표 던집니다. 스포일러를 담은 추리소설 표지라니 용서가 되지 않네요.
Commented by 허니 at 2008/06/29 03:30
4번 문신살인사건 ㅠㅠㅠㅠ정말 재밌다고 추천받아서 읽고싶은데.........
도서관에 가서 뽑았다가 조용히 넣었습니다.....ㅜㅜ...
이건 뭐 빌릴수도없고 ㅜㅜ...
살수도없고 ㅠㅠㅠㅠㅠ
전뭘로볼지 정말 살떨리느뉴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06/30 15: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rbino at 2008/07/02 00:52
2.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에 한 표 던집니다. 다른 표지들도 하나같이 괴악한 것들 투성이지만 출판사에 대한 괘씸함(……!?)으로 치자면 아무래도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이 말이지요……. (먼산)

추신. 후보작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 정발판 표지도 '노블마인의 수치 플레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더군요. OTL
Commented by 소울오브로드 at 2008/07/02 11:30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집에 있죠..(먼눈)
Commented by 31 at 2008/08/02 17:29
31 y의비극이요... 추리소설의 재미를 몽땅 빼앗는 그런표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전혀 남의 눈길 신경 안써도 될 표지같은데요...저도 빌려봤지만 전혀 그런거 없었구요. 아무래도 좀 오래된 책이다보니 그런표지에서 나름의 향수라고하나 그런것도 느끼거든요...
Commented by 류피 at 2008/08/26 01:25
8. 진짜 좋은 게 뭐지?
보건소 (성)교육용 홍보찌라시같애요. 아니 뭐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건 콩알만큼도 없는데 그 중에서 제일 돈주고 사기 아까운 표지가 8번이네요. 뭔가 보건소나 미용실 가면 비치되어 있을 듯한 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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