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4일
영화 의상 이야기(11) 배트맨, 1989 & 배트맨2, 1992
드디어 배트맨 시리즈 시작했습니다 ^0^
배트맨은 감독별로 두개씩 잘라서 그리려고요.
이번은 팀 버튼의 배트맨 & 배트맨 리턴즈
다음 화는 조엘 슈마커의 배트맨 포에버 & 배트맨과 로빈
그리고 한참 기다려야겠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비긴즈 & 다크나이트 (이건 나중에 다크나이트 DVD가 나오면 그때 가서야 하겠네요)
이런 순서입니다. 부지런히 그려서 다음 주에 슈마커 편 올릴게요 >_<)/

이번에도 오타, 비문, 오류 발견하시면 지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by 조나단 | 2008/04/24 04:45 | 영화 의상 이야기 | 트랙백(2) | 핑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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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영화벌레 at 2008/07/04 16:31

제목 : 65년간 박쥐옷만 입어 오신 박쥐놀이의 달인
말 나온 김에 박쥐 사장님 옷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변천사 한 번 정리해야겠다. 그러고보면 배트맨 만큼이나 비쥬얼이 크게 달라진 슈퍼히어로도 드문 것 같다. 퀄리티의 차이를 넘어서 아얘 디자인 자체가 달라질 정도니까 말이다. 슈퍼맨이야 어차피 쫄쫄이에 망또 그게 전부고, 스파이더맨은 해먼드씨랑 맥과이어군과 재질에서 느껴지는 저렴함과 고급스러움(?)의 차이를 빼면 기본적인 디자인은 똑같으니까 뭐. 엑스맨은 아얘 첫 실사화부터 만화책의 디자인 설정을......more

Tracked from Dark Knight .. at 2008/07/23 15:31

제목 : 우리는 모두 "배트수트"
지난번 우리는 모두 "배트맨"에서 이어지는 배트맨의 변천사, 이번에는 각 영화에 등장하는 박쥐 복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고희가 다 되어가는 배트맨이지만 70여년간 그 옷은 한결같았습니다. 물론 시대에 따라 몸이 말랐다가 불었다가, 근육이 갈라졌다가 터졌다가, 귀가 쫑긋해졌다가 뭉툭해졌다가, 망토가 길었다가 짧았다가 하는 사소한(?) 변화는 있었지만 회색 타이츠에 청회색 부츠와 장갑, 그리고 박쥐 마스크와 망토라는 기본......more

Linked at 문셋 대로 : 영화 의상 이야.. at 2008/05/17 20:40

... 관련글 : 영화 의상 이야기(11) 배트맨, 1989 & 배트맨2, 1992 로썸 커플의 해롤드처럼 영원히 낫지 않는 감기에 시달리며 그렸습니다. 코를 너무 풀었더니 뇌도 빠져나온 것 같아요. 이번 ... more

Commented by 김씨 at 2008/04/24 05:37
조나단님, 안녕하세요. 언제나처럼 감복하면서 잘 봤습니다.
제가 덧글단 지도 벌써 몇 년 됐지만 엄청 자주 옵니다, 실은.
이 연작은 그림도 그림이지만 글맛에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오즈왈드)
..날개위에 검은 장갑 끼고 있다. =>날개 위에 검은 장갑을 끼고 있다,로. 네네.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Commented by 愚公 at 2008/04/24 09:04
'...갑자기 끼어들게된 미셀 파이퍼...'
==>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승리의파이퍼☆★
Commented by 細流 at 2008/04/24 09:30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_<;;
팀버튼의 손에서 탄생한 게 아니었다면, 그리고 대니 엘프만의 음악이 아니었다면 이 두 편의 영화가 이렇게 인상깊게 남아 있을 수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봐도 멋져요ㅠㅠ
Commented by euphemia at 2008/04/24 09:32
3페이지
'잭 니콜슨은 새빌 로우에서 맞춘 핀스트라이프 수트를 우아한 복고풍 갱스터 잭 네이피어에서'
수트를...일단은 입어야겠지...ㅜ.ㅠ
횽 조커랑 펭귄 그리면서 얼마나 신났으면...ㅠㅠㅠㅠ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8/04/24 10:05
자칭 '살인예술가' 죠커의 저 희대의 초장구경 피스톨은 정말 대단했죠...코스츔도 코스츔이지만, 가슴의 한송이 독붓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웃었지만, 웃지 못했던 우리의 죠커에게 건배를...

괴물로 태어나 괴물로 살고 괴물의 최후를 맞이한 팽귄...다만, 저에게는 저 복장은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속옷느낌이 나서 감정몰입이 약간 힘들었다는 뒷예기도 있었습니다만...^_^;;;

슈마커편에서는...일단 주지사님의 코스츔이 기대가 되는군요. 아머 모드도 좋았지만, 중간에 나온 가운 차림도 상당한 멋이었습니다.
Commented by lukesky at 2008/04/24 10:06
미셸 파이퍼의 캣 우먼은 어린시절 한 때 제 우상이었지요. 어쩜 그리 가냘프고 어설프면서도 섹시한지. >.< 전 특히 마스크의 하얀 패치워크 선이 좋았어요. 아마추어의 솜씨로 얼기설기 붙인 듯 하지만 방금 죽은 자의 처절한 느낌이 나잖습니까. 오랜만에 배트맨 DVD를 다시 꺼내고 싶게 하는 포스팅입니다. 감사히 잘 봤어요.
Commented by Marilucero at 2008/04/24 10:12
미셸파이퍼, 좋아요, 하악하악, 완전 여신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04/24 11: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oIHLo at 2008/04/24 11:21
승리의 파이퍼에서 빵 터졌습니다.
진짜 신이 있다면 신의 뜻입니다! 천명입니다! 하앟하앟...
Commented by JINN at 2008/04/24 12:39
우와아아아앙 드디어 버튼아저씨의 박쥐남을!!!!!
브루스 웨인 옷장에 앙선생님 수트처럼 걸려 있는 백만벌의 배트수트들이 다 실제로 쓰이는 옷들이었군요.
조커의 의상은 'Bat Dance' MV랑 '퍼플레인' 덕분에 자꾸 프린스랑 겹쳐져요. 아흐 좋아요.
잠깐 나왔다가 죽은 금발 비서언니&TV CF 조커얼굴 여자들도 덤으로 그려주셨다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승리의 파이퍼 ★ 저걸 손으로 다 꼬매서 만든 승리의 셀리나 이예
Commented by Needle at 2008/04/24 13:21
저도 승리의 파이퍼 행렬에 동참... T^T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kimji at 2008/04/24 13:24
아 갑자기 캣우먼 누님이 보고 싶습니다..ㅠ_ㅠ 잘 읽었사와요^^
Commented by asdas at 2008/04/24 14:41
얼짱몸짱 여대생, B급 모델들과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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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IME at 2008/04/24 14:58
와우, 멋진 글과 그림 잘봤습니다.
팀버튼의 배트맨 참 멋있죠.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2편의 배트맨과 펭귄맨, 캣우먼의 대립구도가 참 좋아요.

Commented by 쵸코찡 at 2008/04/24 16:34
이 포스팅 덕분에 오늘 DVD빌리러 가야겠습니다 ^-^ 배트밴~배트밴~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8/04/24 17:22
김씨, euphemia / 감사합니다 ㅋㅋ 오타도 정말 갈수록 가관이네요. 왜 쓰고 있을 땐 안 보이는 거지 ㅜㅂㅠ 나중에 한꺼번에 수정해서 올릴게여...
Commented by shiara at 2008/04/24 18:00
이 만화의 코믹북 팬이 아니라서 그런진 몰라도 전 팀 버튼의 배트맨 시리즈들은 매우 '만화같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2편에서 나오는 그 털달린 수영복 입고 있는 여자 불쌍하지 않나요ㅠㅠ 정말 좋아했던건 펭귄맨의 광대들 중에서 개를 데리고 있던 창백한 여자였지만....할리퀸 나오는 에피소드는 왜 안나올까요,아 슬퍼. 이번에도 눈물나게 감동적인 조나단님의 영화의상이야기.....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04/24 20:00
눈이 썩어서 타이틀을 .....
다이나마이트의 전설 배트맨이라고 읽었어요.
'섹시 다이나마이트의 전설 배트맨?! 우왕굿ㅋㅋ!!!' 이러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니...
Commented by padum at 2008/04/24 21:52
팀버튼의 배트맨이 너무 강렬해서 배트맨 비긴즈를 부정했던 관객들까지 있었던걸로 아는데, 알고보니 그 팀버튼의 배트맨조차 원작팬들에게는 비아냥의 대상이었군요. 이 포스팅을 보고나니 배트맨1,2를 다시 보고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Commented at 2008/04/24 23: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eira at 2008/04/24 23:47
저도 수줍게 파이퍼 만세를 외쳐봅니다. 그리고 저 옷의 바느질 땀을 다 그리신 조나단 님께도 만세를.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08/04/25 00:51
저 영화 이후로 드니 드 비토를 도저히 잊을 수 없게 됐습니다. 그나저나....전....크리스천 베일과 미쉘 파이퍼의 조합을 꿈꿔봅니다.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8/04/25 09:42
펭귄맨 옷은 영화 볼 때 롬퍼스(rompers)라고 생각했었어요. ^^
조나단 님의 설명과 그림을 보면 언제나 '와, 와, 와!' 하게 됩니다.
Commented by adamas at 2008/04/26 16:32
어벤저라면 랄프파인즈랑 우마서먼 나오는 그 영화말입니까?
그것이 원작이 있는 것이었단 말이죠;;
우와,.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8/04/27 10:58
네 그 영화는 리메이크구요, 원작은 60년대 영국의 유명한 TV시리즈입니다.
http://www.televisionheaven.co.uk/aveng.htm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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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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