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6일
낸시

아주 오래전 그때엔
어느 누구도 강하지 못했다네
낸시는 녹색 스타킹을 신고
아무하고나 잠을 잤지
그녀는 외로웠지만
우리를 기다렸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그 1961년,
그녀는 우리를 사랑했을거라 생각해

레너드 코헨의 Nancy 팬아트.
네, 단지 녹색 스타킹 신은 여자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60년대 삘이 좀 나나요?
노래와 가사번역전문은 PLUTO님 블로그에서...

헤어스타일과 옷은 60년대 모여배우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누군지는 비밀... (아무도 궁금해하는 사람 없겠지만-.-;)
by 조나단 | 2007/01/26 02:01 | 그림과 낙서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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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rlie at 2007/01/26 02:07
[깔깔이] 잘 봤습니다. 전 레깅스 풍 바지를 입은 피터팬... 대충 이런 첫인상이었어요.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7/01/26 02:07
...
변태다!!!
Commented by EST_ at 2007/01/26 02:11
후크선장이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피터가 저렇게...!!! (아냐;)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7/01/26 02:13
흑흑 다들 미워
Commented by EST_ at 2007/01/26 04:14
원래 고혹스러우면서도 위험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림을 보면
딴소리로 자기 속마음을 감추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 법이지요.(자폭?)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1/26 05:26
피터팬이라니.. 팅커벨이잖아요.
Commented by 그것의 팬 at 2007/02/01 09:15
에디 세즈윅인가요?
Commented by pauline at 2007/02/03 05:14
회색하고 녹색 대비가 되게 쓸쓸한게 좋은디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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